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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 갤럭시s3와 동시에 발표한다고 스팩까지 비슷한 것은 아니다.

갤럭시s3의 발표일보다 반나절 먼저 공개하는 팬택의 <베가레이서2> 때문에 <베가레이서2>가 삼성의 <갤럭시s3>와 비교 대상이 되고있다. 그러나 베가레이서2는 듀얼코어1.5Ghz로 지난해 2011년 11월에 출시한 <갤럭시노트>와 비슷한 스팩이다.

베가레이서2.. 그냥 뭐.. 팬택 디자인이지..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디자인면에서도 기존 팬택의 디자인 라인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고 눈에 띄는 부분은 베터리성능 뿐이기 때문에 갤럭시S3와의 기대감면에서 수준이 완전 다르다. 애초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의 절약겸 이슈를 위해서 갤럭시S3와 거의 동일한 날짜에 공개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공개와 동시에 스팩 비교로 이어질 것이고, 바로 이어서 가격 경쟁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베가레이서2 신모델을 엄청 싸게 팔지도 않을 것이고, 현재 휴대폰 시장 상태로 봤을 때 할부 2~3개월 차이가 나는 수준이기 때문에 베가레이서2를 알리는 것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이 구입으로 이어지는 것에는 오히려 악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미리 공개된 팩택의 베가레이서2.. 새로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갤럭시S3와 나온 후에 출시해봤자.. 시간이 지날 수록 기기로써의 가치가 떨어지니.. 이슈라도 만들 생각으로 갤럭시S3 출시일에 맞춰서 출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베가레이서2를 까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겠지만, 애초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무리해서 갤걸시S3 공개일에 맞춰서 공개하는 팬택의 마케팅적인 노림이 너무 눈에 보여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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