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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의 스펙은 쿼드코어가 아니다. 갤럭시S3와는 같은 스마트폰 라인업이 아니다.

베가레이서2는 베가레이서 전작에 채용된 스냅드래곤S3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스냅드래곤 S4(듀얼코어1.5Ghz, 28나노공정) 를 장착해 저발열, 저전력으로 CPU 처리속도는 34%, GPU는 17% 정도 향샹되었다. 스냅드래곤의 장점으로 하나의 칩으로 3G, 4G LTE 모두를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면 200만, 후면 800만화소로 탑재되었으며, 배터리용량은 2020mAh 채용과 원칩 솔루션의 결합으로 기존 LTE스마트폰에 비해 사용시간은 대폭증가했다.

스냅드레기란 별명은 이번에는 벗어날 수 있을까?

디스플레이는 전작 베가LTE보다. 커졌지만, 무게는 좀 더 가벼워졌다. 두깨는 9.35mm로 전작과 동일하다. 이렇게 스펙만 소개하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단순하게 말해서 칩성능과 베터리 성능의 업그레이드 뿐이다.


▲ 미리 공개된 팩택의 베가레이스2.. 새로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베가레이서(베가LTE)가 밀리언셀러가 된 이유는 역시 동작인식과 같은 신개념 아이디어가 먹여살렸지만, 스펙을 조금 올려서 베가레이서 전작의 위상을 되살리려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팬택에 칩을 공급하고 있는 퀄컴(스냅드래곤 제작회사)이 아직 쿼드코어를 양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2013년 1분기부터 양산시작 예정), 쿼드코어를 넣지 못하고 업그레이드된 듀얼코어를 장착했을 뿐.. 굳이 말하자면 베가레이서 1.5라고 해야할 것이다.


베가레이서2가 세계 최초로 통신칩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하나로 만든 원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를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스펙이 갤럭시S3와 비교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아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베가레이서2의 스펙을 갤럭시노트 수준이라고 말한 것은.. 기기성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험험..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여전이 전작에 탑재되었던 동작인식이 시스템 핵심의 전부라면.. 스펙만 약간 업그레이드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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