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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넥서스7로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와 같은 199달러 초저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다.

▲ 넥서스7.. 쿼드코어 장착에 23만원.. 우어~ 멋지구리..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초저가 태블릿pc "넥서스7"의 가격은 199달러(한화 23만원)으로 2011년 9월에 아마존에서 출시한 킨들파이어와 동일한 가격정책을 펼치고있다. 그러나 똑같은 초저가지만 성능은 전혀 다르다. <넥서스7>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3"가 탑재되어있다.

거기에 구글에서 출시하는 만큼 최신 안드로이드(OS) 젤리빈부터 시작한다. 타 업체에서 만들어지는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보다 OS업그레이드 지원은 충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넥서스7과 1세대 킨들파이어 비교 (킨들파이어는 다음달 2세대가 출시된다.)

넥서스7이 초저가 정책인 만큼 넥서스7을 팔아서 얻을 수 있는 이윤은 거의 없다. 넥서스7 또한 킨들파이어와 마찬가지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어플등 컨텐츠 판매로 수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

구글이 넥서스7 쿼드코어 제품을 초저가인 199달러로 발표함으로써 태블릿PC 시장에서 중소업체는 거의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다음달 7월에는 아마존의 2세대 킨들파이어도 출시를 서두루고 있다. 2세대 킨들파이어는 2종류로 발표되는데 넥서스7와 동일한 쿼드코어 모델과 듀얼코어 모델로 알려져있다.

태블릿pc 시장의 2위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보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넥서스7 같은 제품을 얻게되어 좋지만, 아이패드와 경쟁은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위라고 하니 듣기는 좋지만, 아이패드100대 팔릴 때 경재사들은 5대도 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점유율이 90%를 넘기 때문이죠.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또한 마찬가지인 상황이죠. 저는 가격 경쟁보다는 쓸만한 <어플> 하나 개발해서 독점 탑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하하..